숙소 예약

유료 숙박객들의 최근 후기 일부

"10년도 더 넘은 친구랑 생각도 정리하고, 도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힐링 하러 찾은 곳인데 역시나 너무너무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너무도 친절하시고, 저희가 미쳐 준비 못한 것들도 준비 해주셔서 더 재미있게 보낼수 있었던것 같아요! 200년된 고택이 주는 공간의 힘이 너무나 중요함을 깨닫는 여행이였습니다!!"

"멋진 고택에서의 하루 조용하고 한적한 고택들이 있는 마을에서 힐링하기 정말 좋은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사랑채에 아궁이도 떼어보고 나무향이 나는 220년이상된 문화재 고택에서의 하루는 잊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의 산 능선이 보이는 창문뷰가 예술입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싶습니다."

"고택에서 이렇게 편하게 쉬게 될 줄 몰랐어요. 난방도 잘 되고, 온수도 잘 나와서 편하게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최고예요. 방 안에서 창만 바라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대해주셔서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근에 모임이 있어 이 기회에 꼭 가보고 싶었던 소은고택에서 2박 하면서 짧은 휴가를 즐겼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한옥 고쳐서 팬시하게 만든 숙소 아니고, 정말 한옥 고택 그대로인 숙소입니다. 마치 시골 할머니집 방문한 듯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었고, 난방과 침구와 욕실 모두 불편함없이 푹 잘 자고 푹 쉬고 올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주인 내외분이 더할 나위없이 친절하셔서, 살뜰이 살펴주시고 주변 고택들 구경도 제안해주셔서 정말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침마다 정말 맛있는 떡과 과일, 좋은 차를 정성스럽게 내어주셔서 눈도 즐겁고 입도 만족스럽고 배도 든든했습니다^^ 마을 전체가 조용하고 정갈하고 운치가 있어서 아침저녁으로 산책하는 것도 즐거웠고, 차로 10분 거리 위량지도 가볼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