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eun House, 애민애족의 스토리, 고택 문화재
소은고택(小隱古宅)은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밀양시 부북면 퇴로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고택으로 경상남도 문화재자료입니다. Soeun House is the oldest traditional house in Toero village, with a history of over 200 years. It is designated as local cultural property material.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 고택을 일반에 개방하고 있으며, 고택에서의 숙박 또는 체험을 원하시면 전화 또는 에어비앤비나 네이버로 예약주세요. The house is open to the public every Saturday from 10 AM to 5 PM. If you wish to stay overnight, reserve via airbnb.com/h/miryang-treasure or naver.com or email (mildoh@naver.com).